기관 매수에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
환율 2년 1개월 만 최고치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26일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266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18포인트(0.42%) 오른 2668.31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27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637억원, 외국인은 24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32포인트(1.26%) 오른 911.1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89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15억원, 324억원씩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원(0.07%) 오른 1250.8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250원을 넘어선 것은 2020년 3월 23일(1266.50원)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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