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담장, 대문 허물기 등을 통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동대문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672개소에 1662면(순증면수)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사업대상지 11개소, 67면 이상의 주차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1면 기준 900만원, 추가 1면마다 150만원을 지원받으며,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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