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27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성북구상공회(회장 구제남)와 공동으로 ‘1인 창조기업의 생존전략과 새로운 도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영배 구청장을 비롯해 상공회장,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성북구 및 관내 대학 스마트 앱 창작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은 제1주제인 ‘My Story(성공-실패-재도전)’를 박달경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 게임교육원장이, 제2주제 ‘성북구 1인 창조기업의 생존과 새로운 도약’을 김효용 한성대 교수가 발표한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졸업회원 성공사례’ 발표는 성북구 비즈니스센터 졸업회원인 ㈜인조이웍스 박창현 팀장이 맡는다.

이어지는 토론 순서에는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 심의위원인 황인준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신지호 건국대 교수, 주기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이태현 태니엘 대표와 주제발표 및 사례발표자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공방을 벌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북구에서는 세미나를 비롯한 창업교육, 전문가 기술상담 및 자문, 센터 입주회원 홍보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각종 매출 증대사업 등 성장여건이 열악한 1인 창조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