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종시에 있는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22일 부터 어버이날인 5월8일 까지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철쭉제 ‘봄과 철쭉’을 개최한다.
붉은 잎의 영산홍, 흰 꽃이 피는 백철쭉,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진보라 빛의 대왕철쭉 등이 입구의 오색연못부터 전망대까지 화려하게 수놓는다. 철쭉은 다른 봄꽃에 비해 긴 시간 동안 절정을 유지한다.
철쭉제 기간이 되면 베어트리파크는 관람로를 따라 피는 수만 그루의 철쭉을 보기위한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축제 기간에는 철쭉 화분 나눔과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해당 기간 내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해 찍은 사진을 SNS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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