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역사·문화 활용한 공연 콘텐츠 개발·운영단체 공모 30일까지

2021년에 선보인 ‘한용단’ 공연 모습
2021년에 선보인 ‘한용단’ 공연 모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관광 스토리텔링 공연 콘텐츠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인천 소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인천 역사·문화 이야기 공연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을 담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인천 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 콘텐츠 제작 및 시행이 가능한 운영 단체를 모집하는 것이다.

선정된 운영단체는 지난해 공연 콘텐츠로 개발한 인천 최초 야구단 ‘한용단’ 이야기를 고도화 하거나 신규 발굴 주제 중 택일(중복신청 가능)해 공연을 개발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연극·뮤지컬을 10회 이상 상설 운영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주제 참여의 경우 최대 4000만원, 2개 이상의 주제에 참여할 경우 최대 7000만원의 공연 개발 및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문 심사위원회는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의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 소재 문화예술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며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0일까지 이메일(domestic@ito.or.kr)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인천 스토리텔링 공연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