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이달부터 소규모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어린이집 맑은 숨 실내공기질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달서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자가측정 의무가 없는 법정관리 규모 미만의 어린이집 5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히드, 총부유세균 등이며 측정결과에 따라 시설개설 방안 제시를 통해 올바른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안내한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리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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