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정부는 7년간 이어온 예멘 내전에서 2개월간 휴전 협정을 체결된 것에 대해 환영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유엔 예멘 특사의 중재 및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관련국의 노력에 힘입어 예멘 내 2개월 간 휴전 합의가 성립된 것을 환영한다”며 “모든 당사자들이 휴전 합의를 성실히 이행해 예멘 내 영구적 평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하는 입장을 재확인한다”며 “예멘 내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해 올해 20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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