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림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박세림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무용원 박세림(18, 실기과 예술사 1년)이 ‘2022 제1회 코리아 댄스 그랑프리 콩쿠르(CAD)’ 현대무용 창작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19~20일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2 제1회 코리아 댄스 그랑프리 콩쿠르(CAD)’ 현대무용 창작 부문에서 박세림은 ‘그 꽃을 꺾지 마시오’라는 작품으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인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박세림은 이번 수상으로 ‘뉴 웨이브 스테이지(New Wave Stages)’ 갈라쇼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번 콩쿠르에선 한예종 무용원 재학생들이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남궁민지(19세, 실기과 예술사1년)는 현대무용 창작 부문에서 은상, 권진원(18세, 실기과 예술사1년)과 허결(18세, 실기과 예술사1년)은 같은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 열린 코리아 댄스 그랑프리 콩쿠르 (CAD)는 모든 장르의 구분 없이 무용계의 새로운 스타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각 장르의 무용인들이 협동하여 만든 경연대회다. 무용계를 이끌어나갈 영재들의 교류를 통해 실력향상과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