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성환 국민의힘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전화 한 통으로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주는 원콜(One-Call) 서비스센터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공직 경험을 통해서 많은 군민들이 어떤 민원을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있다”며 “원콜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이를 해소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콜 서비스는 군민들이 행정업무, 관광, 생활민원 등 궁금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화 한 통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전담공무원이 상담, 안내, 중계 등을 통해 민원처리를 직접 완료해 통보해 주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 “원콜 서비스는 일부 지자체와 관공서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지역 내 모든 관공서와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달성군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센터 내에 전문 공무원뿐 아니라 퇴직공무원, 단기근로자를 배치해 지역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센터가 군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명칭을 공모해 군민들도 스스로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성환 예비후보는 “달성군 원콜 서비스센터의 운영은 대한민국 민원행정의 획기적 쇄신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는 행정을 펼치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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