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오피스텔 170가구 피해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밤사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오피스텔 건물에서 전선 문제로 2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28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전날 오후 10시22분부터 오피스텔 인근에 있는 전선에 접속 불량이 발생, 정전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사고는 다음날 0시20분께 복구됐다. 정전으로 8층 규모 오피스텔 약 170가구가 약 2시간 동안 피해를 봤다.
사고 원인에 대해 한국전력 관계자는 “한국전력에서 관리하는 선로와 고객 업체에서 관리하는 선로의 경계선에서 접속불량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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