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이문세의 ‘발라드 축제’가 열린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이문세가 지난 25~26일 열린 경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서울, 거제, 수원, 강릉 등 11개 도시에서 쉼 없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난다고 28일 밝혔다.
‘씨어터 이문세’는 2년에 한 번씩 콘셉트를 바꿔 열리는 이문세의 시즌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이문세표 발라드 축제’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문세와 함께 한 명곡 ‘광화문연가’,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소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휘파람’ 등이 무대를 채우고, 관객 사랑을 담은 특별한 코너 ‘오늘의 특송’도 진행된다. ‘오늘의 특송’은 공연에서 제외된 곡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선보인 코너로 관객들이 듣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다.
‘씨어터 이문세’는 지난 8년간 매진 신화를 써오고 있는 이문세의 브랜드 공연이다. 조설화 케이문에프엔디 이사는 “현재 모두가 코로나 블루로 힘든 상황이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악과 공연이라는 생각으로, 펜데믹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공연을 이어가기 위하여 노력했다. 가수와 스태프 모두 잠시 휴식기로 충전을 마쳤으니 6월까지 힘차게 투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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