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 김태우, 송은혜, 엘리스, 추화정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 [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더 원, 김태우, 송은혜, 엘리스, 추화정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 [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고현정 조인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가 최근 god 김태우를 영입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음악사업에 진출한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가수 더원을 부문장으로 한 음악사업부를 신설, 본격적으로 음악 관련 분야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오케이는 지난해 11월 ‘사랑아’, ‘겨울사랑’ 등을 부른 가수 더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음반 업계 진출을 모색했다. 이어 12월엔 7인조 걸그룹 앨리스를 영입, K팝 아이돌 분야에 도전을 준비 중이다. 최근엔 그룹 god의 메인 보컬 출신 가수 김태우를 영입했다.

더원 아이오케이 음악사업부 초대 부문장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음악사업부는 ’오버 더 케이팝(OVER THE K-POP)‘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 및 정상급 프로듀싱 협업, 다양한 음악 영상,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찬 아이오케이 컴퍼니 음악사업부 제작 총괄 이사는 “아이돌, 발라드,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각 분야 최고의 스텝들과 모여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여 음반 업계에 새로운 돌풍이 되길 희망한다”며 ”음반 사업뿐 아니라 드라마 OST,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