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예비후보가 30일 달성군청 기자실에서 달성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조성제 예비후보 선거본부 제공]
조성제 예비후보가 30일 달성군청 기자실에서 달성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조성제 예비후보 선거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조성제 예비후보가 30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 “지역경제 그리고 교육, 고용, 복지 성장과 지역간 불균형 해소 및 차별화된 서로 다른 민원 해소를 통한 따뜻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극복과 회복을 위한 신속 대응 지원센터를 설치해 24시간 불편사항 접수 및 안내, 생활 실태 파악 후 긴급 생활비 지원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삶의 경험이 경쟁력 임을 강조, “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기에 주력하겠다”며 “행정과 경영의 조화, 공정과 소통, 군민 화합을 위한 만족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군민 눈높이 맞춘 소통과 복지·건강 지킴 실현, 군민이 공감하는 생산적인 문화·관광 정책 추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 도시 근교 농업 인프라 구축, 모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구시의원을 지낸 조 예비후보는 계명대 경영학과를 나와 경북대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제7대 대구시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