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경영실적이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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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에 따르면 올 1~2월 중앙기업의 매출은 5조7000억 위안(약 1096조79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같은 기간 총 이윤은 3678억7000만 위안(70조78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늘었고 순익은 2821억7000만 위안(54조2951억원)으로 20.4% 확대됐다.

리진(李錦) 중국기업연구원 수석 연구원은 "1~2월 매출·이윤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것은 중앙기업이 올해 안정적이고 순조롭게 출발했음을 보여준다"면서 "다음 단계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튼튼히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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