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보건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 2차 정원 348명 모집에 678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9.5대 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는 322명 모집에 5182명이 지원해 16대1을 기록했었다. 대졸 이상 학력자 지원도 198명으로 학력 유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학과별 경쟁률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일반전형 70대 1, 특별전형 4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최영상(소방안전관리과 교수) 입학처장은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고 보건계열과 함께 인기 있는 비보건계열의 강세가 눈에 띈다”며 “취업에 유리한 과가 경쟁률이 높은 현상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