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때문에 민의 왜곡돼서는 안 돼”
“적극적인 투표 독려 부탁”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지금 이 순간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너무나 절실하다”며 재차 투표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대선 투표시간이 몇시간 남지 않았다”며 “현재 투표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투표율이 높지 않으면 장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율 때문에 민의가 왜곡돼서는 절대 안된다”며 “투표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온 국민이 정권교체 열망을 투표를 통해 실현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분이라도 투표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 분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독려를 부탁드린다”며 “꼭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총선거인 4419만7692명 중 2702만8241명이 투표, 전국 투표율은 6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5.5%보다 5.7%p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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