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오는 25일까지 '2022년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청년단체·동아리 지원 사업'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단체·동아리 지원은 지역 청년들이 능력, 문화, 권리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년이 직접 기획, 모집, 활동 전반에 관한 것을 직접 수행한다. 청년단체는 4000만원, 청년동아리 2000만원으로 총 6000만원을 활동비로 지급한다.
자격은 만19~39세 이하 청년층으로서 비영리법인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지한 단체가 대상이다. 대학생, 직장인, 활동가, 취업준비생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도 신청 가능하다.
시는 청년정책포럼, 전문강좌, 공연, 콘텐츠 개발, 권리보호 교육 등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능력을 개발하며, 문화활성화에 기여하는 분야 사업을 선정해 단체당 800만원, 동아리별 150만원 이내에서 각각 지원해줄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 시선으로 청년문제를 말하고, 해결하는 청년활동은 청년네트워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다양한 문예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