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의 한 마트로 주차 중이던 승용차가 돌진해 운전자와 마트 안 인파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26분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마트에 승용차가 돌진해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마트 내부에 있던 2명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50대 여성으로, 마트 앞에 주차를 하다가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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