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편한 방’ 개편, 바비큐장에도 개침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주 동남부 울산접경지의 동대산 해발 500m 청정 자연에 있는 마우나오션리조트가 반려견 동반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또 캠핑분위기의 바비큐 프로그램도 추가해, 뉴노멀 덕목들을 창작했다.

마우나오션리조트의 ‘펫 프렌들리’ 보강
마우나오션리조트의 ‘펫 프렌들리’ 보강

24일 마우나오션리조트에 따르면, 앞으로 ‘펫케이션(펫+베케이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뜻으로, 기존 반려견 동반 객실 ‘개 편한 방’에, 반려견 전용 침대, 대리석 욕조, 펫 의류를 구김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원목 행거, 장난감, 버그 스프레이 등 어메니티 8종, 배변패드, 식기 세트 등을 비치했다.

‘펫 프렌들리 바비큐’ 패키지는 ‘개 편한 방’ 1박과 야외 바비큐 2인 세트가 제공돼 캠핑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고 한다. 야외 바비큐장 내 고급 원목 재질의 반려견 전용 침대가 마련돼 ‘개팔자 상팔자’ 풍경을 완성했다.

마우나오션리조트의 펫과 함께 하는 바비큐장
마우나오션리조트의 펫과 함께 하는 바비큐장
마우나오션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

‘펫 프렌들리 밀키트 패키지’도 있다. 반려견 동반 객실은 무게 15㎏ 이하 중소형견만 이용 가능하며 객실당 1마리까지 동반 투숙할 수 있다. 프론트에 반려견 예방접종카드를 제시한 후 입실할 수 있고, 다른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에서는 케이지 또는 목줄 사용이 권장된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