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시청에서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시청에서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대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현장을 방문해 이용현황을 점검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 시장은 작년 12월 콘센트형 충전기(30기) 설치를 마친 마포자이 2차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찾아 충전기 이용 방법 등을 살펴본 뒤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에서 최초로 가로등형 급속충전기(2기)가 설치된 마포 용강1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해 충전 과정에 불편이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

서울시는 지난달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통해 서울 전역의 전기차 충전기를 지난해 2만기에서 2026년 22만기까지 10배 이상 늘려 '생활권 5분 충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보급 예정인 전기차 충전기 2만2000기 중 1만2000기는 상반기 중에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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