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개최 종사자 지원위원회서…자가검사키트 무료 제공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원오 구정장이 지난 15일 고용노동부가 개최하는 ‘제1차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에 참석해 필수노동자에게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들을 PCR 검사의 우선 대상으로 포함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필수노동자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하고 대면 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들에게도 언제든지 PCR 검사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에 기초단체장 대표이자 위원으로서 회의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필수노동자에 대한 인식확산 등 시대의 고무적인 변화에 동참, 앞으로도 36개 지방정부가 함께하고 있는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지방정부추진단’의 단장으로서 이들의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를 유지해 주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이, 그 노고에 걸맞는 처우와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날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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