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회의실·상황실용 등 다양한 제품군 갖춰
시화조력발전소 136인치 초대형 LED 설치도
LED솔루션 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LED전광판 제품군을 다양화해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 이명철 대표는 “올해 LED사이니지의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군으로 옥내·옥외·광고용 LED미디어 새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매번 제품의 크기가 달라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Free LED 선언’을 했다. 정형화된 LED 제품군을 갖춰 크기의 제약을 없애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회의, 세미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동설치가 가능하고 벽에 매립할 수 있는 프리 LED 제품을 공급하겠다. 고객경험을 확대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 LED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이런 방침에 맞춰 최근 경기 안산 시화호조력발전소에 초대형 LED전광판을 설치·공급했다.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LG 제품으로 시공,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특히, 기존 LED전광판에서 보기 힘든 내장형 콘트롤러에 스피커 또한 내장됐다. 돌출형 기존 구조보다 영상·음성의 일체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테두리가 없는 초대형 화면(LG 136인치 스마트 LEAC015)이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하나의 화면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