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이태형 기자]정재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지난 1월까지 공정위 부위원장을 지내며 공정거래 분야에서 외길을 걸어온 공무원이다. 특히 공정 거래 분야 중 소비자 보호와 기업 담합 등에 뛰어난 전문성과 식견으로 가진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아덴만 작전을 지휘한 장성 출신으로 야전지휘관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은 간부공채 4회 출신으로 경상북도 소방학교장과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장,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거쳤다. 현장 경험이 많고 상황 판단력이 빨라 탁월한 현장 지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재근 행자부 차관은 안행부 실국장급에서 가장 근속연수가 높은 고참으로, 친화력이 뛰어나 안팎으로 인기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