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인 설립 이후 최대 규모
대한전선은 자사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 전력회사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3년 간 초고압 지중 케이블과 접속재, 초고압 가공 케이블 등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일반적인 제품 공급 계약과 달리 발주처에 엔지니어링과 전력망 구축 등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협력 계약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로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에도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약 2800억 원 규모로 수주하며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