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YDP곤충체험학습관 재단장을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YDP곤충체험학습관은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희귀 곤충과 동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이다.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부르키아나나비 등 곤충 표본 33종 130마리와 쌍별귀뚜라미, 개미귀신 검정물방개 등 곤충 23종, 비어비드래곤, 레오파드게코 등 동물 13종을 만날 수 있다.
YDP곤충체험학습관은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최근 노후화된 시설물과 전시관 동선 등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2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입장료는 무료다. 3월 1일부터 정식운영을 시작하고, 운영시간은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개인과 단체 모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발열 확인과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YDP곤충체험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도심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YDP곤충체험학습관이 다시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여가 시설 확충을 통해 삶과 휴식이 어울리는 영등포구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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