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소방·경찰당국, 화재원인 조사

14일 오후 2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연합]
14일 오후 2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14일 오후 2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마트에서 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진화대원 60여명을 투입해 오후 3시 36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5시 3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뒷산으로 번지면서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80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껐다.

이 불로 마트 360㎡가 모두 타고 뒷산도 4000㎡ 가량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현장 주변에 아파트, 사찰, 학교 등이 있었으나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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