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김장철 맞이 농ㆍ수ㆍ축산물 직거래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 영덕군 등 구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6개 시ㆍ군과 전국에서 우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추천된 산청군, 하동군 등 10개 시ㆍ군이 참여한다.

김장 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만큼 구는 안전한 김장 재료들로 엄선했다.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등 뿐만 아니라 올해는 절임 배추도 준비했다.

핵가족 및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배추를 절이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인기품목으로 기대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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