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호텔식 주거형 오피스텔인 ‘포항 엘리시움’이 투룸 오피스텔 143실을 분양중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투룸형 오피스텔은 회사보유분(20개 한정)으로 동해안 바다 조망이 되는 로얄층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홍보관은 경기 용인 죽전 대덕누리에뜰 A동 4층에 홍보관을 마련했다.
엘리시움 오피스텔은 총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건축되며 지하 1층~지하 5층 부분은 주차장으로 만들어지며, 1층과 2층은 상가가 자리한다.
오피스텔은 3층~15층에 자리하며, 전용면적 26~39㎡ 원룸․투룸형 총 286실로 구성되며 주차 대수는 319대로 세대당 1대이상의 주차가 가능하다.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의 4만여 상주인력이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고, 포항의 5개 개발 프로젝트가 맞물려 임대수요는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항 엘리시움’은 고속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죽도시장, 포항여객터미널, 선린병원, 포항역, 포항시청 등이 인근에 있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며, 중도금 60% 무이자로 투자부담을 줄였다.
포항 엘리시움측은 지난 2월 주택법에 의해 새롭게 시행된 주택임대관리회사를 건물 준공 전에 직접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대인이 세입자 관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확정수익 지급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완공 후에는 대한주택보증이 발행하는 ‘임대관리이행보증’상품을 가입해 임대수익을 보장할 예정이다. 임대관리이행보증이란 자기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자의 임대인에 대한 임대료 지급 및 임차인에 대한 임대보증금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