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7500건 이상 무장애 관광DB 누리집 오픈
장애인, 노약자 등도 쉽게 갈 수 있는 열린관광지 관련 포털형 누리집(사진)이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누구나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무장애 관광정보 누리집인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access.비짓코리아)’을 7일 오픈한다.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를 받은바 있는 곡성, 경주 등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족 등 수요자 유형별 무장애 추천코스, 7500 건 이상의 무장애 DB(관광명소·숙박·음식점 등)를 제공하고 있다.
이 누리집은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단순 제공하는 일반 누리집과 달리 무장애 관광정보를 텍스트 크기 조정이나 음성 지원, 시각적 편의를 높인 고대비 보기 등의 기능을 추가해 실질적 수요자인 장애인, 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추천 여행코스, 편의시설 등 무장애 관광정보 검색 기능과 여행코스 및 이동경로 지도 서비스, 수화 영상·발달장애인을 위한 무장애관광지 홍보영상 등 장애 유형별 맞춤 콘텐츠가 실려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누리집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간 신규 회원가입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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