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자산관리본부를 신설해 기존 4본부에서 5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3일 iH에 따르면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마케팅과 금융사업 강화가 필요해 자산관리본부를 신설했다.
자산관리본부에는 마케팅센터와 AMC사업단을 배치했다. 기존의 판매사업 기능과 자산관리 기능을 통합한 마케팅 센터와 도시개발공사 최초 AMC 겸영인가를 받은 AMC 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사업초기 최적의 사업구도 및 신 사업모델 발굴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인천시 및 정부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재생・건축본부는 주거사업본부와 재생사업본부로 각각 분리해 공공주도 3080+ 정부정책 사업과 검단 신도시 내 주택공급 등 신규 주택사업을 적기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검단 신도시, 계양 테크노밸리 신도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등의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개발본부의 명칭을 스마트도시사업본부로 변경했다.
해당 본부는 17개 사업 약 20조원의 도시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데 인천의 도시공간을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시민체감형 스마트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래도시연구소를 신설해 ▷사업과 연계한 인천 맞춤형 정책지원 ▷미래 경영기반 지원 및 신사업 구상 ▷핵심 사업지원 및 미래 신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iH 이승우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수준의 최고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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