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마사회 강남지사 ‘문화공감센터’로 리모델링 개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9일 ‘문화공감센터 강남’에서 한국마사회와 한류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한 MOU를 맺는다고 18일 밝혔다.

‘문화공감센터 강남’은 옛 ‘한국마사회 강남지사’ 자리로 한국마사회가 최근 이곳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해 이날 일반에 공개한다.

‘문화공감센터 강남’은 1층에 ‘JYP’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와 소극장을 2층에는 지역주민에게 제공될 소규모 대화방 및 한류스타들의 팬 사인회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두 기관은 한류문화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문화공감센터 강남’을 외국관광객에게 다양한 한류문화 체험 공간으로 제공, 주변 거리를 한류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협력 등의 업무협약 사항을 나눈다.

이로써 한류관광의 주축이 될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조성사업의 성공적 완성과 다양한 한류문화 체험 공간 확보 등이 가능해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그 첫 걸음으로 오는 23일 인기 걸그룹 ‘AOA’의 팬 사인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한류스타 팬 사인회 및 팬 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한류스타거리(K-Star Road)’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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