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성북구 소재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주민소통, 취미·건강교실 등) ▷어르신보안관(단지내 순찰활동 등) ▷열린아파트(공간개선·개방을 통한 단지 내 공동체활동) ▷관리지원(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등) 분야별로 공모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친 후 신청서를 성북구청 주택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성북구 공동주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참여해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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