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2022년 창의뉴딜’ 사업 65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용산구청 청사 전경.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2022년 창의뉴딜’ 사업 65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용산구청 청사 전경. [용산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년 창의뉴딜’ 사업 65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의뉴딜은 문재인 정부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을 구 실정에 맞춰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으로 재구성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주민안전, 생활편의, 환경개선 등과 관련한 83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65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은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고도화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청사 3D 모델 구축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사업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 ▷고령자 안전보행을 위한 LED 지팡이 지원 등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외형적 성장에서 삶의 질 향상으로 도시발전의 방향이 변화한지 오래”라며 “환경과 사람이 우선되는 유·무형의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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