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최남연 기자]정부는 18(화) 정부세종청사에서 KB국민카드 컨소시엄(대표 김덕수), BC-롯데카드 컨소시엄(대표 서준희)과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관과 컨소시엄을 맺은 카드사 대표 7명이 참석했다. KB국민카드 컨소시엄과 BC-롯데카드 컨소시엄은 아이행복카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카드 단말기 무상보급 △0.01%의 결제 수수료 적용 △전용 고객센터 운영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사업'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8월 29일 제3차 유보통합추진위원회에서 논의·확정한 유보통합의 결과로, 학부모들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의 보육료 지원카드(아이사랑카드)와 교육부의 유아학비 지원카드(아이즐거운카드)를 통합한 새로운 카드인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보육료 지원카드(아이사랑카드)와 유아학비 지원카드(아이즐거운카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카드교체에 따른 학부모의 불편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정부관계자는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으로 학부모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업하여 성공적으로 유보통합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