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감성 ‘서울 일러스트 관광지도’ 공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일러스트로 그려놓으니 서울이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MZ세대 감성에 맞추어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신규 제작된 ‘서울 일러스트 관광지도’를 발행했다.
기존 관광지도를 보느니 스마트폰에 의존하겠다는 사람이 많자,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예술미를 가미해, 하나의 소장품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눈이 가니 실용성도 뛰어나다.
일러스트 지도에는 관광객 선호도 및 화제성을 바탕으로 선별된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과 신규 관광자원 56곳을 담았다. 트립어드바이저 내 ‘서울의 관광명소’ 여행자 선호 인기 순위 및 포털사이트, SNS 언급 횟수 등에 근거해 선별했다.
‘서울관광 버킷리스트’도 실었다. 각종 SNS 최신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뽑았다. 뒷면엔 자신만의 서울 버킷리스트를 기재하도록 공란도 두었다.
3만부 발행됐으며, 시내 및 공항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관광정보센터 등에서 ‘서울 일러스트 엽서’와 함께 무료로 배포 중이다.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에서 무료다운할수 있으며, QR코드 접속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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