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오는 1월 28일까지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사업 운영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구 중장년 홍보모델.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오는 1월 28일까지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사업 운영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구 중장년 홍보모델.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월 28일까지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사업 운영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장년 취업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사업은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면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사업 공모를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 우리동네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공모대상은 중장년 대상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과 개인사업자,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등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 운영자는 협약 체결을 통해 최대 2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일자리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공모를 통해 중장년층의 취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이 많이 모집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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