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외롭게 명절 연휴를 보내는 1인가구 총 400명에게 새해맞이 떡국 밀키트를 24일 전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를 위한 안전, 돌봄,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만든 1인가구 지원 복지기관이다. 센터는 ‘hy’(구 한국야쿠르트)와 협력해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자택으로 밀키트를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센터는 또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6일까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서초싱글Talk’에서 ‘도전!싱글벨’도 진행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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