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쉼표 있는 삶’을 위해 눈치주지말고, 군말없이, 주어진 휴가를 소진토록하자는 캠페인이 몇해 동안 계속되고, 워케이션도 확산되는 가운데, K뷰티테라피 정보기술 기업이 개인 연차 소진 없이 9일간의 명절방학을 실시키로 해 눈길을 끈다.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대표 신호택)은 설 명절을 맞아 전 임직원들이 9일간 쉴 수 있도록 '명절방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절방학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에 여유로움을 더하고, 충분한 재충전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비톡 구성원들은 1월 29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에 2월 3~4일 특별 휴가를 더해, 2월 6일까지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명절방학'에 제공되는 휴가는 개인 연차 소진 없는 유급휴가다.
회사측은 3차 부스터샷 유급 휴가(이틀간), 집, 카페, 휴양지 등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근무 가능한 '리모트 워크' 제도도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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