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 공학기술 발전에 힘 보태겠다.” 이정환(사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에 선출됐다.
이정환 원장은 1982년 한국기계연구원(現 한국재료연구원)에 입사해 소재성형연구센터장, 산업기술지원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을 거쳐 2007년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설립된 후 부소장과 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20년 한국재료연구원으로 독립 승격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SCI급 논문 53편과 소재 기술 관련 5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우리나라의 알루미늄 소성 제어 단조기술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게끔 산업발전의 리드와 더불어, 한국소성가공학회 회장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학회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 원장은 “국가와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공학기술 플랫폼이라는 한국공학한림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개인적인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학, 기업 및 연구소 등에서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해 이를 우대하고, 공학기술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의 창조적인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특별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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