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명 규모 임원인사 단행

손현식 대표이사 사장 승진

효성이 올해 정기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효성은 지주회사 ㈜효성 김규영(사진 위쪽) 대표이사의 부회장 승진과 효성티앤에스㈜ 손현식(아래쪽) 대표이사의 사장 승진 등 총 39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11일 발표했다.

김규영 신임 부회장은 1972년 동양나이론(효성 전신)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언양공장장, 섬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중국 총괄 사장, 타이어보강재 부문 CTO 를 역임하는 등 50년 간 효성의 성장을 이끌었다.

김 부회장은 2018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된 이후 그룹 지주사 대표이사를 맡으며 안정적인 경영을 해왔다.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사장은 미국, 러시아 등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낸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1977년 동양나이론에 처음 입사한 이후 효성티앤에스 구미공장장과 금융사업 총괄담당 등을 역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사업을 크게 성장 시켰 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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