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박정현이 최정상 프로듀서, 세션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본부 엔터테인먼트는 박정현이 오는 12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다시 겨울이야’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공개한 9번째 정규 앨범 ‘더 원더’(The Wonder) 이후 2년여 만에 발매되는 신보다.
박정현의 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 프로듀서 정석원, 안신애, 홍소진과 박정현 콘서트 밴드마스터인 해롭왕 등 가요계 최정상 프로듀서와 세션이 참여했다.
앨범 제목과 동명인 타이틀곡 ‘다시 겨울이야’는 박정현의 대표곡인 ‘꿈에’, ‘생활의 발견’, ‘미장원에서’, ‘앤’, ‘송 포 미’(Song for Me) 등을 작사, 작곡한 015B 대표 프로듀서 정석원이 만들었다. 소속사 측은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이별한 이와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추억하면서도 봄이 되면 눈이 녹듯 모든 것이 잊혀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앨범에는 가수 이하이의 ‘홀로’(HOLO)를 작사, 작곡한 안신애가 만든 곡 ‘렛츠 비 어 패밀리’(Let’s Be a Family), 박정현의 자작곡 ‘더 매직 아이 원스 해드’(The Magic I Once Had)와 ‘윈터 하트’(Winter’s Heart), ‘윈터 하트’의 한국어 버전 ‘겨울 할 일’ 등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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