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로 생활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행복 똑!똑! 빨래방’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행복 똑!똑! 빨래방’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우리동네돌봄단, 이웃살피미 등 20여 명의 주민 복지공동체가 참여해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고 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말부터 무료로 세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세탁서비스는 반지하에 생활하거나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이 포함된 관내 주거취약 저소득계층(차상위 계층 이내)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 세탁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복지서비스 욕구조사 후 자원연계, 주거환경 내 위험요소 파악 및 예방책도 안내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송파구 삼전동 주민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빨래방 세탁서비스 지원으로 코로나 장기화 및 동절기로 인해 생활이 더욱 위축된 취약계층 구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송파구 주민의 주거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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