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현대무용가 정훈목의 댄스 필름 ‘우라가노’가 할리우드 국제 골든에이지 페스티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코리아댄스어브로드는 정훈목의 ‘우라가노’가 할리우드 국제 골든 에이지 페스티벌(Hollywood International Golden Age Festival)에서 베스트 댄스 숏(Best Dance Short), 베스트 싸이-파이(Best Sci-fi) 두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정훈목이 연출한 ‘우라가노’는 민간무용단체의 해외진출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코리아댄스어브로드’와 국제 솔로댄스 페스티벌 ‘모노탄츠 서울’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우라가노’는 앞서 파리 국제 필름 페스티벌, 도쿄 국제 숏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가 하면 베를린 숏 어워드에서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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