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통해 후원금 881만160원 전달
유채훈 생일 기념 자발적 모금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멤버인 테너 유채훈의 팬카페 ‘유채꽃길’이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유채훈의 팬카페 ‘유채꽃길’로부터 후원금 881만 160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유채꽃길’은 유채훈의 생년월일인 1988년 10월 16일을 기념,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후원금은 국내 취약가정 난방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유채꽃길 팬카페 관계자는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모금 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뜻에 함께할 수 있도록 국내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다양한 모금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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