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서울시 최초로 재택치료자 가족을 위한 전용 안심숙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숙소 대상자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결과 음성인 재택치료자의 가족이며, 안심숙소에 입소하면 수동감시자로 전환돼 출퇴근, 등하교 등 최소한의 동선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는 중곡동에 마련돼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하며 향후 확진자 발생률 및 가족안심숙소 이용률 등을 감안해 1개월 단위로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재택치료자 가족 전용 안심숙소는 최대 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전액 무료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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