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 확진자 1464명
10대 이하 22.4%, 30대·50대 각각 15.0%
1일 0시 기준 누적확진자 22만6698명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64명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날(12월 30일) 1670명보다 206명 적고, 1주일 전(12월 24일) 2122명보다는 658명 적은 수다.
서울시 신규 확진 경로 중 국내 감염는 1429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 30일(2222명) 2천명을 넘었고 12월 14일(3165명)으로 처음으로 3천명을 돌파하고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며 성탄절인 12월 25일 이후 일주일째 1천명대 확진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
31일 코로나19 검사 인원은 10만5804명으로 전날보다 4871명 줄었다.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은 1.3%로 전날(1.6%)보다 감소했다.
연령대별 확진자 비율은 30대·50대 각각 15.0%, 40대 14.9%, 60대 13.5% 순이다. 9세 이하 12.4%, 10대 10.0%로 10대 이하 비중은 22.4%다.
집단 감염이 보고 중인 강동구 요양병원에서 전날 1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총 28명으로 늘었다. 이 곳에선 지난달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환자 22명과 종사자 3명, 간병인 1명, 가족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669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27명 추가로 더해져 누적 18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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