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성동형 안심 방역 박스’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성동형 안심 방역박스는 마스크, 손 비누와 같은 방역 및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한파로 인해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즉석으로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밀키트와 같은 식료품도 담겼다.
구는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000가구를 선정해 일상회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동봉된 방역 박스를 택배 등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로 주민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겨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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