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안전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2230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LED 도로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 야간, 우천, 안개 등 악천후에 자동으로 점등한다. LED 도로표지병은 안전한 운행을 유도해 차량 추돌사고 감소와 함께 보행자 안전에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2차선 이상 구 도로 중 노선버스 운행 도로(마을버스 포함), 초등학교 학생 통학로 도로 등이 대상이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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