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내년부터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가족관계 서류 12종’에 대한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량 분석을 통해 발급민원의 70%를 차지하는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 서류 12종에 대한 민원발급수수료를 없앤다고 설명했다.
구는 다양한 민원수요에 대응하고자 구청사, 세무서, 지하철역, 병원, 동주민센터에서 총 2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신규로 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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