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SK그룹 제주 포도호텔과 나란히 있는 핀크스 골프클럽이 국내 최고 골프장 반열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2021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 중 핀크스 골프클럽은 1위로 올랐고, △드비치 △베어크리크 △설해원 △안양 △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 △클럽나인브릿지 △파인비치 △휘슬링락 등이 순위를 정하지 않은 톱10에 들었다.
핀크스는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됐다. 페어웨이 및 러프 잔디, 벙커 등의 코스 개선을 수년간 추진하며 최상의 골프 코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심히 관리했다고 한다. 티오프 간격 10분 운영 및 송전탑 지중화, 스타트 하우스 등 고객 서비스 시설도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선정위원회가 진행한 이번 골프장 평가는 항목당 점수(10점 만점)를 부여한 뒤 점수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플레이와 직접 관련이 큰 여섯 가지 항목인 △샷 밸류 △디자인의 다양성 △공정성 △심미성 △리듬감 △안전성 등에는 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전 항목 합계 점수가 130점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머지 네 항목은 △코스 유지 관리 △기여도 △전통성 △종업원 전문성 및 서비스 등으로 코스 중심 평가에 이용자인 골퍼의 만족도 요소를 가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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